카페 철거는 업종 중 단가가 낮은 편입니다. 바 조적 해체, 급배수 마감, 노출천장 처리와 외부 간판 철거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바 카운터를 벽돌로 쌓아 올렸다면 해체 물량과 폐기물이 크게 늘어납니다. 목공으로 짠 바는 훨씬 가볍습니다. 사진 한 장이면 구분됩니다 — 문의하실 때 바 사진을 꼭 넣어 주세요.
머신과 제빙기로 끌어온 급수·배수를 그냥 잘라두면 안 됩니다. 밸브를 잠그고 마감 처리해야 다음 임차인이 들어올 때 누수가 없습니다. 이 마감을 빼먹는 업체가 많습니다.
천장을 노출로 쓴 매장은 걷어낼 텍스가 없어 물량이 줍니다. 대신 배관·전선을 정리해 두어야 하고, 임대인이 천장 마감 원복을 요구하면 오히려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외부 간판과 어닝 철거는 도로 점용이나 고소작업이 걸릴 수 있어 내부 철거와 분리해 산출합니다. 간판 틀만 남기고 시트지만 제거하는 조건으로 협의되면 비용이 크게 줍니다.
저희가 직접 지은 현장입니다. 어디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아니까 철거도 정확합니다.




10~20평 규모면 통상 2~3일입니다. 바 조적 해체나 바닥 타일 제거가 들어가면 하루 이틀 더 걸립니다. 원상복구 마감까지 하면 4~6일 정도 잡습니다.
계약 당시 상태가 기준입니다. 들어올 때 천장에 텍스가 쳐져 있었다면 다시 만들어야 하고, 처음부터 노출이었다면 정리만 하면 됩니다. 계약서와 인수 당시 사진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가능합니다. 간판·어닝만 철거하는 건도 진행합니다. 다만 고소작업 장비가 들어가는 경우 최소 비용이 발생해, 내부 철거와 함께 하시는 편이 단가상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