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부스가 많은 업종은 해체 반복 물량이 비용을 결정합니다. 전기 증설분 원상복구 여부와 절감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인석 칸막이, 룸 파티션, 방음 부스는 하나씩 해체하고 반출합니다. 평수보다 부스 수를 먼저 여쭙는 이유입니다. 도면이나 좌석 배치도가 있으면 견적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PC방·스터디카페는 전력을 크게 증설한 경우가 많습니다. 분전반과 증설 배선을 원복하려면 비용이 큽니다. 임대인이 존치를 원하면 그대로 두는 것이 양쪽에 이득이라, 협의 여지가 큰 항목입니다.
PC방은 바닥에 배선 덕트를 깔거나 OA플로어를 쓴 경우가 많습니다. 걷어낼 때 바닥 마감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원복 범위가 정해집니다.
상태가 좋은 책상·의자·모니터는 중고 매각이 가능합니다. 폐기물로 버리면 처리비가 나가지만, 매각하면 철거비를 상계합니다.
저희가 직접 지은 현장입니다. 어디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아니까 철거도 정확합니다.




평수와 함께 부스·룸 개수를 봅니다. 같은 30평이라도 1인석이 40석인 곳과 룸이 6개인 곳은 해체 물량이 다릅니다. 좌석 배치도가 있으면 정확한 견적이 가능합니다.
임대인 요구에 따라 다릅니다. 다음 임차인에게 유용한 설비라 존치로 협의되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철거 전에 협의하시길 권합니다.
본체·모니터는 전자폐기물로 분리 배출하거나 중고 매각합니다. 매각이 되면 철거비에서 상계해 드리며, 실측 때 사양과 수량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