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원상복구는 건물 관리규정이 비용을 좌우합니다. 파티션·OA플로어 해체, 야간작업 조건, 마감 원복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대형 빌딩은 주간 반출을 금지하거나 화물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을 정해 둡니다. 야간작업이 강제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견적 전에 관리사무소 규정부터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유리 파티션과 시스템 가구는 상태가 좋으면 중고로 매입됩니다. 철거비에서 상계할 수 있어, 부수지 않고 해체하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액세스플로어(OA플로어)를 깐 사무실은 그 아래에 전선·통신 배선이 지나갑니다. 걷어낼 때 바닥 슬래브 상태와 배선 인입부를 확인해야 원복 범위가 나옵니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은 철거하면 천장에 큰 구멍이 남습니다. 임대인이 다음 임차인을 위해 존치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 협의하면 비용이 크게 절감됩니다.
저희가 직접 지은 현장입니다. 어디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아니까 철거도 정확합니다.





대개 입주 전 기본 마감 상태입니다. 천장텍스·벽 도장·바닥 카펫타일까지 원복을 요구하는 경우가 표준이며, 골조 상태로 비워 달라는 경우는 드뭅니다. 계약서 특약과 인수 당시 사진이 기준입니다.
건물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주간 대비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다만 대형 빌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인 경우가 많아, 실측 때 관리사무소 규정을 먼저 확인해 견적에 반영합니다.
임대인과 협의하십시오. 존치하면 철거비도 줄고 천장 원복 범위도 줄어듭니다. 협의된 내용은 반드시 서면으로 남기셔야 명도 시점에 분쟁이 없습니다.